「石直球」呉昇桓、日米韓400セーブ アジア記録は岩瀬「407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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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国プロ野球(KBO)サムスン・ライオンズの呉昇桓(オ・スンファン)が16日の斗山ベアーズ戦でKBO復帰後初セーブを記録、日米韓通算400セーブを達成した。

4-3と1点リードで迎えた九回裏に登板した呉は、簡単に二死を取ってから連続四球で二死一、二塁のピンチを迎えたが、粘るイ・ユチャンを三邪飛に打ち取りセーブを記録した。

今月9日のKBO復帰は中継ぎ。今季4試合目で抑えに回り、初セーブを挙げた。KBO通算278セーブ。2014~15年の阪神時代に80セーブ、2016~18年のMLB時代に42セーブを記録しており、計400セーブとなった。

サムスン・ライオンズは400セーブのメモリアル動画を作成した。阪神のユニフォーム姿も登場する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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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6월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팀 승리를 지켜낸 오승환 선수가 2013년 9월 24일 인천 SK전 이후 2457일만에 KBO 리그에서 세이브를 추가하며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하였습니다. ⠀⠀⠀⠀⠀⠀⠀⠀⠀ [주요 세이브 기록] 개인통산 1호: 2005년 4월 27일 대구 LG전 최소경기 100세이브: 2007년 9월 18일 광주 KIA전 최연소/최소경기 150세이브: 2009년 5월 5일 대전 한화전 최연소/최소경기 200세이브: 2011년 8월 12일 대구 KIA전 한국 프로야구 최다 세이브(228): 2012년 7월 1일 대구 넥센전 개인 통산 300세이브: 2014년 7월 21일 고시엔 요미우리전 개인 통산 400세이브: 2020년 6월 16일 잠실 두산전 6/16/20: "Final Boss" Seunghwan Oh collected career save No. 400 among KBO, NPB, and MLB. ⠀⠀⠀⠀⠀⠀⠀⠀⠀ [Oh's career milestones] Samsung Lions (KBO, 2005~2013, 2020) | 278 SV Hanshin Tigers (NPB, 2014~2015) | 80 SV St. Louis Cardinals/Toronto Blue Jays/Colorado Rockies (MLB, 2016~2019) | 42 SV #오승환 #SeunghwanOh #吳昇桓 #그가가는길이곧역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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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日も最速149キロと「石直球」は健在。ホ・サムヨン監督は「さらに良くなる」と期待している。NPB最多は中日・岩瀬仁紀の407セーブで、アジア記録。呉はどこまで記録を積み上げるだろうか。

文/BBNEWS編集部 写真/instagramよ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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